[헤럴드생생뉴스] 원더걸스 출신 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나머지 멤버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소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작게나마 보여드렸던 제 연기 활동을 앞으로는 새로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서 더 다양하고 활발히 하려고 합니다”라며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소중한 우리 원더걸스 멤버들, 그리고 JYP 식구들이 오랫동안 꿈꿔 온 연기자라는 저의 꿈에 대해 저의 선택을 믿고 지지해준 덕분에 새로운 시작에 대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함께 활동한 멤버들과 전 소속사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원더걸스가 해체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현재 혜림은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 MC로 활약하며 진행 실력을 뽐내고 있다. 유빈 예은은 오는 17일 발매되는 선미 1집 정규 앨범에 참여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한 선예는 그해 10월 딸을 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 소희 탈퇴와 멤버들 근황 소식에 누리꾼들은 “원더걸스 소희 탈퇴, 배우 안소희의 활약 기대된다”, “원더걸스 소희 탈퇴, 다른 멤버들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 반갑다”, “원더걸스 소희 탈퇴, 선미 앨범에 참여한 유빈 예은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가 전속계약을 맺은 BH엔터테인먼트에는 월드스타 이병헌을 비롯해 한가인, 고수, 한지민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돼 있어 향후 소희의 연기자 변신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