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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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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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EXID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그려졌다.5월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미국에서 공연을 하며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린 EXID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최근 미국에서 연린 공연에 초청이 되며 미국 공연에 나선 EXID. 특히 미국 공항에서 EXID 멤버들은 현지 팬들과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항을 가득 채운 팬들에 즐거운 표정을 보인 EXID의 멤버들. 이에 미국 매체인 TMZ는 EXID의 멤버 정화에게 지금의 기분과 소감에 대해 물었다. 소감을 묻는 말에 정화는 "Iam so happy"라고 말을 하며 카메라를 향해 즐겁게 손을 흔들었다.

그러나 이후 TMZ의 보도에 문제가 있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EXID의 공연 소식을 전한 TMZ의 기자들은 해당 장면을 보며 폭소를 터드린 것. '한밤' 측을 통해 공개된 TMZ의 영상에는 여러 외국인 기자들이 모여 정화의 발음을 흉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한 여성 기자가 동양인 발음을 비하 하듯 어색한 정화의 발음을 따라했으며, 이를 지켜보던 한 남성 기자는 "NO"라고 외치며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나 남성 기자의 만류에도 동양인으로 보이는 한 기자가 어색한 억양으로 "Thank you"를 연발하며 혜린의 발음 역시 비하하는 모습이 그려져 불편함을 자아냈다. 이에 '한밤' 측은 해당 영상을 한국 현지의 변호사에게 보여주며 의견을 물었다. 변호사 측은 영상으로 판단하자면, 이미 기자들 끼리 하는 말에 다른 기자가 불편함을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 동양인을 비하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미국 현지 법상 인종차별은 심각한 범죄로, 공중매체를 통해 해당 방송이 공개되었다면 충분히 명예회손으로 고소를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 인종차별 논란에도 즐거워하며 다시 LA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정화의 SNS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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