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도지원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도지원은 7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22회 분에서 3종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드레스 여신’의 면모를 과시한다. 공개된 사진 속 극중 현정(도지원 분)은 잘록한 허리선과 매끈한 등 라인을 강조한 브이넥 웨딩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한껏 뿜어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와중에도 행복하면서도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짓는 도지원의 모습이 예비신부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도지원이 ‘드레스 여신’의 자태를 드러낸 장면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드레스 숍에서 진행됐다. 촬영에 앞서 새하얀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도지원의 자태에 상대 배우 손창민을 비롯해 촬영장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이후 촬영이 시작되자 도지원은 웨딩드레스를 번갈아 착용하는데 번거로움이 따랐지만, 내색하지 않고 약 2시간 동안 극중 결혼을 앞둔 신부 현정의 벅찬 감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손창민과 '찰떡 호흡'으로 예비부부의 케미를 발산,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이 날 촬영을 담당한 도지원 스타일리스트는 “가장 기본적인 벨라인 드레스 1개와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2개를 준비했다”며 “도지원은 무용으로 다져진 잘 잡힌 라인을 갖고 있는 만큼 전체적인 실루엣을 살릴 수 있는 머메이드라인 웨딩드레스에 주력했다”고 전했다.촬영이 끝난 후 도지원은 “손창민과의 호흡이 아주 좋다.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어서 항상 웃으면서 행복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이제는 현장에서 연기에 대해 의논도 많이 하고 장난도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 현정, 문학 커플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도지원이 신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급진전된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며 “지난 21회에서 프러포즈를 마친 도지원과 손창민이 무사히 준비를 끝내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2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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