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맵'으로 더욱 스피디하고 짜릿하게 … '전 국민 모두의 마블 대회'로 새로운 놀이문화 창출
모바일게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고 국민게임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몇 퍼센트나 될까. 아마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작은 수치일 것이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확률을 이겨내고 '애니팡 for Kakao', '드래곤플라이트 for Kakao'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른 '모두의 마블'은 출시 이후 다양한 기록들을 갱신하며 최고의 모바일게임으로 우뚝 섰다. '모두의 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 마블)'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현재 1,800만 다운로드 수를 돌파하며 올 3월경 2,000만 다운로드 수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모두의 마블' 박미혜 PM은 지난 8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한다. 여름에서 갑자기 겨울로 계절이 점프한 것 같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그 만큼, 바빴고 일에 열중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제 한숨을 돌릴 법도 하지만, 박 PM은 '모두의 마블' 시즌2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국민 게임을 넘어 전설이 되기 위한 첫 주춧돌이 놓여졌다.
박미혜 씨는 게임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PM이다. 잦은 야근은 물론, 철야까지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업계에서 여성 PM를 꺼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박미혜 PM은 똑같은 조건에서 남성보다 더 큰 열정을 보였다. 주말 부부를 넘어서 월말 부부가 될 정도로 일에 몰두했고, 결과 '모두의 마블' 론칭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더욱 빠르고 신나게 지난 1월 29일 설 연휴에 맞춰 '모두의 마블' 시즌2가 업데이트 됐다. 시즌2의 콘셉트는 '빠른 게임 진행'과 '신나는 게임성'이다. 시즌2 업데이트는 '테마파크맵'과 '캐릭터' 등 신규 콘텐츠 추가됐다. '테마파크맵'은 작년 12월 '모두의 마블' 온라인에 먼저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맵으로 다양한 놀이기구는 물론 보다 빠른 플레이를 도와주는 '게이트 시스템' 모든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퍼레이드카 시스템' 모든 지역의 통행료가 2배가 되는 '야간개장' 등 신규시스템이 도입돼 보다 긴장감 있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제공해주고 있다.
"새로운 맵인 '테마파크'에 대해서 유저들의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업데이트 후, 가장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맵으로 점유율이 50%가 넘고 있습니다. 스피디한 게임 진행과 기존에 없던 다양한 재미들이 유저들에게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모두의 마블'은 여타 모바일게임과 다르게 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지루함을 느꼈던 유저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더욱 대중화를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박 PM은 강조했다. "신나는 놀이기구 콘셉트에 맞춰, 빠르면서도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을 자신합니다. 맵의 다양화를 통해, 더욱 색다른 게임성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두가 즐기는 '축제' 박미혜 PM은 '모두의 마블'로 대중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전 국민 모두의 마블 대회' 또한 이런 일환이라는 것이다. "'모두의 마블'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를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카니발(축제)을 콘셉트로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전 국민 모두의 마블 대회'입니다." 온게임넷에서 진행하는 '모두의 마블'은 매 회마다 당첨된 2인 4개 팀이 각 주 별 4강 토너먼트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첫 회 방영이 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게임이 롱런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획이 살길인 것 같습니다. 똑같은 게임성이라도 어떻게 기획하느냐에 따라서 유저들이 받아들이는 재미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진행되는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유저 간의 격차를 줄이고 정말 신나고 재미 있는 승부를 즐길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모바일게임 출시되고 또 사장되는 시장에서 '모두의 마블'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최고의 국민게임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박미혜 PM과 같은 열정 가득한 개발자와 관계자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박미혜 PM 프로필 ● 프리랜서 시스템 개발 ● 아이템매니아 서비스 기획 ● 넷마블 서비스기획팀 ● 넷마블 힐링아일랜드 PM ● 넷마블 모두의 마블 for kakao, for 글로벌(예정) PM
■ 모두의 마블 시즌2는 …
'테마파크맵'과 '캐릭터' 등 신규 콘텐츠 대거 추가된 시즌2는 스피디한 게임성과 짜릿한 게임성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테마파크맵'은 작년 12월 '모두의 마블' 온라인으로 먼저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맵으로 다양한 놀이기구는 물론 보다 빠른 플레이를 도와주는 '게이트 시스템' 모든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퍼레이드카 시스템' 모든 지역의 통행료가 2배가 되는 '야간개장' 등 신규시스템이 도입돼 보다 긴장감 있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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