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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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반전 무술소녀가 등장했다.13일 방송된 ‘고교10대천왕’에서는 나라를 걱정하는 10대들의 ‘대한민국 사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MC들은 본격적인 토론 주제를 내놓기에 앞서 새로운 얼굴들 소개에 나섰다. “신입생들이 좀 있다. 출석체크부터 하고 가자”며 처음 등장한 학생들을 일일이 소개했다.이날 신입생은 두 명이었는데 한 명은 퇴계원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항공승무원이 꿈이라는 김호빈 학생이었다. 두 번째 학생은 경기외고에 재학 중인 20살의 이다현 학생.이다현 학생은 청순하면서도 야무진 듯한 인상이었고 이에 서장훈은 “청담동 며느리”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청담동 어머님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는 것. 그런데 그런 여성스러운 이다현 학생에게 반전이 있었다. 각종 운동을 섭렵한 무술 소녀였던 것.

김성주는 “태권도, 합기도, 대한검도, 해동검도를 배운 무술 소녀”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다현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자기 몸은 지킬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셔서 운동을 배웠다”고 설명하기도.한편, 이날 하버드 출신 신아영은 프린스턴대학에 합격한 학생과 묘한 기 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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