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오는 14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견과류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건강관리와 미용에 대한 관심과 함께 견과류의 수요가 높아지자 식음료업계도 다양한 견과류 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몸에 좋은 견과류를 그대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올해 정월대보름에 ‘색다른 부럼’을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넛츠’ 제품들에 주목해 보자.
▶나뚜루팝은 건강에 좋은 호두가 함유된 ‘월넛 13세’를 선보이고 있다. ‘월넛 13세’는 몸에 좋은 호두와 메이플 시럽으로 맛을 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돋보이는 호두 아이스크림이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호두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호두는 특히 다양한 견과류 중에서도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오메가3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탐앤탐스는 최근 견과류를 활용한 ‘못난이누가’를 출시했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캔디 안에 땅콩, 호박씨, 아몬드, 라즈베리 등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내며, 손에 묻어나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크리미·라즈베리·녹차 3가지 맛 세트로 구성돼 있어 선물하기에도 좋다.
▶뚜레쥬르의 ‘스마트브레드’는 호두, 호박씨, 흑임자, 천일염, 팥배기 등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 재료를 듬뿍 넣은 제품으로 빵 하나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 데일리 그래놀라 오리지널’과 ‘뚜레쥬르 데일리 넛츠팩’도 간편한 건강식으로 알맞다.
▶돌 코리아의 ‘돌 트리플바 블루베리’는 블루베리를 포함한 3종의 과일과 아몬드, 캐슈넛, 해바라기씨, 파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그대로 담아 풍부한 과일 맛과 바삭한 견과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바 타입의 제품이다. 견과류가 들어가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영양까지 갖추어 간식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