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2015’)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특별 상영회와 온라인 영화제를 개최한다.
지난 1일 SICAF2015 측에 따르면 SICAF 온라인영화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관객들이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1일부터 15일까지 경쟁부문 중 시카프 온라인 부문이 SICAF 온라인 영화제 채널 (http://tvcast.naver.com/sicaf)을 통해 12개국 18편의 작품들을 먼저 선보인다. 이 중 관객들이 누른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작품이 ‘네티즌 초이스’로 선택 받는다.
1995년 국내 경선으로 시작했던 경쟁 부문은 10년 만에 전 세계에서 매년 1000 편 이상의 신작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역시 장편, 단편, 학생, 시카프 키드, 시카프 온라인 부문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31개국 133편이 SICAF2015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경쟁부문 수상작은 SICAF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본선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마지막 날인 28일에 영화제 공식 상영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SICAF2015는 사단법인 SICAF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안현동)와 서울특별시, 서울시 중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전문 축제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간, 서울광장, 명동역 일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영화제 외에도 전시, 이벤트, SPP Character(Seoul Promotion Plan Character) 등이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ica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