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3일 오전 10시20분 종로구 최초의 한옥도서관인 ‘도담도담 한옥도서관’<내부 투시도>을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종로구는 봉제산업 밀집지역인 창신ㆍ숭인동에 한옥도서관을 건립해 어린이에게 한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도서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 지역에 도서관 건립을 추진했다.

종로구의 14번째 작은도서관인 ‘도담도담’ 한옥도서관은 지상 1층, 연면적 109㎡ 규모의 한옥으로, 총 17억의 사업예산을 들여 유아방과 서가 등의 구성으로 지어졌다. 도서관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