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세계 보디빌딩 대회 세계 랭킹 7위. 4년 연속 전국 검거율 1위

‘경창청 사람들’에 출연한 영등포 경찰서 박성용 경사가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 1회에서는 MC 이경규와 전국에서 모인 여섯 명의 경찰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경험담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 경사는 “4년 연속 범인 검거율 1위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MC 이경규는 박 경사의 세계 보디빌딩 대회 세계 랭킹 7위 경력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 경사의 상반신 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다부진 체격과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 경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에 대해 묻자 “뒤도 안보고 범인을 잡으러 갔는데 막무가내로 때리더라. 당시 너무 아프고 서러웠다. 주말 저녁이라 보는 눈이 너무 많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성용 경사는 “그런데 사람들이 나에게 박수를 쳐주시더라. 거기에 다시 한 번 용기를 얻어 더 열심히 검거에 나섰다”고 전했다.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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