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출연기관인 희망복지재단 이사장이 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해당 시설의 운영 문제 등을 지적한 시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거제경찰서는 남해안(55) 희망복지재단 이사장이 최근 최양희 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해 관련 혐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달 15일 열린 시의회에서 ‘희망없는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남 이사장은 이 발언 중 ‘희망복지재단은 거제시종합복지관과 옥포사회종합복지관 두 복지관을 위탁받자마자 재정 및 역량 부족과 전문성 결핍을 드러내고 말았다’는 내용 등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개선 의지는 보이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아 상당히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사건팀/gil@heraldcorp.com
○…1일 오전 4시30분께 전북 정읍시 소성면 유모(73)씨의 피프리카 유리 온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유리 온실 내부 1650㎡와 파프리카, 주변시설물 등을 태워 7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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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김해시내 한 아파트 안방에서 A(51)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딸은 하교해 잠긴 안방 문을 열었다가 숨진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A씨는 2∼3년 전 실직한 뒤 취직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하자 힘들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생계는 A씨 아내가 일을 하며 책임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숨진 당일에도 한 회사로부터 취업 불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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