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흥국생명은 매년 직전 보증금액의 110%까지 보증하는 ’흥국생명 딴딴한선택 무배당 스텝업(Step-up)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변액연금보험이 스텝업 주기를 3~5년 또는 납입완료 후로 설정돼 있는 것에 반해 전 기간 동안 1년 단위로 스텝업을 보증해준다. 또한 기 납입보험료 대비 최고 300%까지 최저보증금액을 보증해주는 점도 특징이다.

연금개시 시점에서는 최저보증금액과 적립액 중 더 큰 금액을 연금으로 지급한다. 펀드의 종류에는 채권형을 비롯해 안정혼합형(주식10%), 혼합형ㆍ인덱스혼합형(30%), 성장혼합형ㆍ인덱스성장혼합형(60%)이 있다.

상품 설계유형은 적립형과 거치형이 있으며, 보험가입은 기본형의 경우 만 15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무사망형은 0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연금개시 시점은 45세부터 80세까지다. 연금 개시 후 예기치 못한 일로 목돈이 필요할 경우 투자연금형의 경우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