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1일부터 시작돼 길게는 5일까지 계속되는 황금연휴를 맞이해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다. 근로자의 날인 1일을 오전 10시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선은 한남부터 밀리기 시작했고, 강릉방향 영동선도 계속해서 정체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낮 오후 2시 승용차를 기준으로 서울을 떠나 고속도로로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 20분, 대구 4시간 30분, 울산 5시간 30분, 강릉 3시간 10분이다.도로공사 측은 지금까지 25만대 이상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1일 약 48만대 이상이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주말이 시작되는 내일 2일은 오늘보다는 적은 43만대 가량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한편, 이날 낮 기온이 29도 안팎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객들은 산, 바다 등에서 연휴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교통상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속도로교통상황, 황금연휴라 다들 놀러가는듯" "고속도로교통상황, 날씨도 좋아서 놀러가기 딱 좋을듯" "고속도로교통상황, 집에 있는게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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