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TE-A가 후원하고, 국내 최강의 7개 팀이 출전하는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가 라이엇 게임즈, 한국 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주관으로 오는 2월 13일부터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이에 앞서 후원사 SK텔레콤과 주관 3사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출전팀과 대회 개요 등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나진, 삼성갤럭시, 진에어, CJ엔투스, IM, KT 롤스터, SKT T1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과 일요일 낮 2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7개 팀 풀리그와 상위 4개팀 플레이오프, 결승전의 순서로 진행될 이 번 대회는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각 팀별 두 개의 유닛팀이 참가해 3세트 경기를 치른다.
각 팀은 승패와 세트 득실에 따른 포인트를 가져가게 되고 (3:0 승리시 +3점, 2:1 승리시 +1점, 1:2 패시 -1점, 0:3 패시 -3점),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5세트 경기로 6월 중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된다.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마스터 매치로 이름 붙여진 3세트 (마지막 세트) 경기로 각 팀은 유닛 팀이 아닌 전체 로스터에서 엔트리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가령, SKT T1 K의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과 S팀의 정글러 '호로' 조재환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할 수 있는 방식. 이는 LoL 챔피언스와는 다른 방식으로 팬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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