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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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여군 부사관을 성폭행하려던 중령이 체포되었다.해군 측은 여군 부사관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모 부대 소속 A중령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해군 모 부대 소속 46살 A 중령은 근무 시간 이후 부하인 여군 부사관 B씨를 부대 밖 음식점으로 불러냈다.A 중령은 B씨에게 술을 강제로 먹였고 술자리를 마친 A중령은 부사관 B씨를 자신의 승용차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다 실패했다.A중령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B씨를 또 모텔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했다.이 같은 사실은 피해자인 B씨가 부대 내 여군고충상담관에게 털어놓으면서 알려졌다.해군은 “간부의 성폭력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이번 사건은 국방부가 병영내 성폭행 근절 대책을 발표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해군은 A중령의 보직을 해임했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여군 부사관 성폭행하려다 체포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군 부사관 성폭행하려다 체포, 진짜 어이없다” “여군 부사관 성폭행하려다 체포, 문제 많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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