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중앙지법이 점차 확대 적용돼 가는 전자소송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법무사와 변호사들을 상대로 특강을 실시한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8일과 3월 29일, 5월 19일 3차례에 걸쳐 법원종합청사와 대한법무사협회 연수원에서 ‘찾아가는 법원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특강은 전자소송절차와 전자등기절차, 개인회생절차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지난 2010년 4월 민사ㆍ가사ㆍ행정 사건에 처음 도입된 전자소송시스템은 오는 4월부터는 회생파산 사건까지 확대된다.

법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변호사와 법무사들이 법원의 사법서비스를 더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스템 이용시 오류나 혼선을 줄임으로써 법원 업무효율성 제고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