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엑세스바이오(Reg.S)가 에티오피아 공장 가동 호재에 힙입어 6일 상승세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3% 가까이 상승한 97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는 본사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체외진단 전문 한상 기업으로, 전세계 말라리아 RDT(신속진단키트)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미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엑세스바이오는 지난해 가동된 에티오피아 신공장의 원가절감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에티오피아 공장은 RDT 수요처인 아프리카, 중동, 지중해, 동남아 등과 가까워 물류비 절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엑세스바이오는 에티오피아 공장에서 지난해 16만 테스트를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는 총생산량의 20%를 에티오피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