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소유한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이 새 주인을 찾게 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3~5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이 180억원에 낙찰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빌딩은 그동안 두 번 유찰됐으나, 세 번째 경매에 부쳐져 낙찰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2013년 9월 장남 재국씨 소유의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땅을 일부 매각해 26억6000만원을 환수한 바 있다
장녀 효선씨 명의의 안양시 임야 및 주택은 이번에도 유찰됐다. 캠코는 검찰과 협의를 거쳐 추후 재입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