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이달 공개 예정인 LG전자 LG ‘G프로2’의 베일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LG전자는 G프로2에 전작인 G프로보다 30%이상 출력이 향상된 1와트(W)급 고출력 스피커를 탑재한다고 6일 밝혔다.

스피커 두께도 0.5㎜ 두꺼워져 중저음 음향이 보완된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음악의 음정과 속도를 사용자가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뮤직 플레이어’를 탑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하드웨어 방식의 광학식손떨림보정(OIS) 기술에 소프트웨어 방식의 기술을 더한 ‘OIS플러스’를 G프로2의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적용한다. 이 기술을 탑재하면 미세한 떨림 방지는 물론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있다.

G프로2는 QHD 화질을 갖춘 5.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후면 버튼 기능도 전작보다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