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지석과 송재림의 촬영장 뒷모습이 포착됐다.배우 김지석과 송재림은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이두진 역과 이루오 역을 맡아 사이좋은 이복형제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극중 김지석은 동생을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포기하는 순애보적인 순정남으로, 송재림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박력있는 연하남으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훈남 브라더스’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석과 송재림이 주체할 수 없는 장난기를 발동하며 ‘반전 비글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중 커플티로 나온 소품용 티셔츠를 이리저리 대보면서 김지석에게 자랑하는 송재림과 송재림에게 맞장구치며 장난을 주고받고 김지석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기고 있다.더욱이 두 사람은 극중 현숙(채시라)의 병원에 찾아가 엄마 현애(서이숙) 대신 사과하는 장면을 리허설 하던 중 소품용 꽃다발을 들고 잔뜩 주눅이 든 표정의 송재림과 익살스런 미소를 짓는 김지석의 유쾌한 케미가 촬영장을 달궜다는 후문이다.제작사 IOK 미디어 측은 “김지석과 송재림의 유쾌한 에너지가 현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각자의 캐릭터를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두 배우의 활약을 애정 깊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7회는 오는 22일 오후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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