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GS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5521억원으로 전년대비 19.3%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9조5831억원으로 1.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351억원을 기록해 24.0%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3882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기 1.7%, 79.0% 감소했다. 당기순손실도 298억원에 달해 적자전환했다.
GS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정제마진 축소, 환율 등 거시지표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해 GS칼텍스의 실적이 감소한 것이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4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1.4% 감소했다. 순이익은 3341억원 흑자에서 1031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그러나 연결대상 자회사인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등의 실적이 견고하고 정유사업의 정제마진도 반등세에 있어 개선된실적이 기대된다고 GS는 덧붙였다.
한편, GS는 보통주 1주당 1350원, 종류주 1주당 14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1279억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가 2.4%, 종류주는 4.7%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