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최근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를 막기 위해 검찰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서울동부지검 서민생활침해사범 합동수사부(김호경 형사5부장)는 지난 4일 오후 지자체ㆍ경찰ㆍ세무서ㆍ금감원 등과 대책회의를 열고 불법 개인정보 유출ㆍ유통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해커 등의 개인정보 유출 행위 ▷불법으로 개인정보 수집ㆍ제공하는 행위 ▷불법 개인정보 유통 브로커 등 거래행위 ▷보험모집인ㆍ대출모집인 등 개인정보 불법 활용 ▷보이스피싱 등 사기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검찰은 불법 개인정보 유출ㆍ유통 사범에 대해서는 중형이 선고되도록 처벌 기준을 강화하고 무기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