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기대여명의 변화에 따른 고객 니즈에 맞춰 개발, 판매 중인 연금보험 ‘신한저축플러스연금보험'이 출시 1년만에 5만건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신한생명이 지난 2013년 2월 출시한 ’무배당 신한저축플러스연금보험’이 1년만에 신계약 5만건을 돌파하고, 전체 연금보험 판매비중의 절반이상을 점유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의료기술의 발달 등으로 기대여명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연령을 확대하고, 100세 시대 트렌드를 연금수령방식에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 2012년에 태어난 아이의 기대여명은 남자 77.9세, 여자 84.6세로, OECD 회원국 평균보다 여자는 1.9년이나 더 높게 조사되고 있다.
반면 보험연구원이 지난해 조사한 보험소비자 설문에 따르면 ‘노후준비를 잘못하고 있다’가 49.3%로 조사, 기대여명은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노후준비는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인 공시이율을 적용해 연금자산의 실질가치를 보장하는 변동금리형으로, 연금 선택 시 종신연금형 100세 보증지급기간과 확정연금형 100세 확정지급기간을 설정하면 100세까지 연금지급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평균수명 증가에 따른 노후위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특약가입을 통해 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3대질병 또는 80% 이상 장해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 고액계약 및 장기납입고객에 대해 최대 2.0%를 추가 적립해주며, 동일단체에서 5인 이상 가입할 경우 기본보험료의 0.5%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게다가 대부분의 연금보험이 연금수령 전까지만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이 가능한 점을 개선해 연금개시 후에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노후행복자금을 설정하면 연금 수령기간 중에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