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현대홈쇼핑이 올해도 TV쇼핑 부문에서 두 자리 수 외형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현대홈쇼핑은 MD강화에 따른 신규 브랜드 도입 효과로 TV쇼핑 부문의 취급고증가율은 작년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20% 수준이 유지됐다”며 “올해도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 연구원은 “올해 SO수수료 증가율은 15%를 기록할 것”이라며 “증가율로 보면 경쟁사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결과적으로 수수료 규모는 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은 마케팅 비용 증가로 6.7% 소폭 증가에 그쳤다. 그러나 ‘합리적 소비’는 중장기 지속되는 트렌드로 판단, 마진 확대 전략보다 수요 확대 전략이 고객 혜택을 확대에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