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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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성민 부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4월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지난 3월 마약에 손을 댄 혐의로 긴급 체포된 김성민이 공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 부인이 지인에게 탄원서를 요청한 내용이 그려졌다. 김성민의 아내는 김성민이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김성민의 지인들에게 탄원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11일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김성민. 김성민은 필로핀 0.8g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으며, 곧바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김성민은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 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으며, 깊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김성민이 마약에 손을 댄 것은 자신 때문이라며, 아내가 밝힌 내용이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아내는 모든게 자신 때문이라며 김성민의 지인에게 탄원서를 호소하고 있다고. 김성민의 아내는 자신이 잘 했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지인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진 문자에는 김성민이 부부 싸움 이후 자살 기도를 했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자살 기도 이후 두 사람이 함께 노력을 하려고 했으나, 잘 풀리지 않았고, 이에 마약에 손을 대게 되었다고. 이에 대해 전문가 측은 김성민이 마약 사건으로 인해 방송 활동에 제약을 받고, 예전만큼 활동 못하는 스트레스가 가정 불화로 이어진 것 같다고 추측했다.김성민 부인의 진심어린 행동에 공판전 동정심을 사기 위한 행동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다. 그러나 아내 측은 김성민의 지인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김성민 휴대폰의 전화번호부에 있는 번호를 가지고 지인에게 연락드리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또한 김성민 부인의 측근과 김성민 지인들은 부인이 자신의 문자가 기사화 되는 것을 원치 않고 조용하게 넘기길 원했으나, 연예게 관계자 통해 해당 사실이 알려진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김성민은 현재 성동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4월 10일 첫 공판을 받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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