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태진아 억대 도박의 논란에 대해 그려졌다.4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최근 불거진 태진아의 억대 원정도박 논란을 두고 치열하고 치밀한 진실공방 논란을 벌이고 있는 양측의 입장이 공개되었다. 태진아의 억대 도박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장기화 될 수록, 양측은 폭로전의 양상을 띄고, 태진아는 이루까지 데려가서 억대 도박을 했다는 논란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아들 이루를 감쌌다. 태진아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루는 바깥 주차장에 있다가 들어와서 보고 갔다고 밝혔으며, 이에 심언 측은 큰 아들은 바카라에서 아버지와 같이 게임을 했으며 이루는 일반 게임을 하는 곳과 바카라를 하는 곳을 왔다갔다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반 게임을 하다 돈이 떨어지니 아버지 옆에서 같이 하는걸 보았다고 주장했으며, 당시 태진아를 봤다고 주장하는 카지노 직원은 이루와 태진아, 이루 매니저가 VIP룸에서 게임을 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태진아는 절대 이루는 게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심언 대표가 도박과 관련된 기사를 터드린 것에는 이유가 있다며 20만 달러의 뒷돈을 요구받았다는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해당 녹취록에는 태진아 측근에게 자신의 회사에 투자했을 경우 기사를 내보내지 않겠다는 심언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또한 "우리에게 전 권 있으니까 박살나, 이루도 끝나고 태진아도, 기획사도 다 끝나. 요구할 것은 우리 회사에 주주로 참여해 달라. 투자도 하고. 되든 안되는 영원히 비밀로 해 달라"며 요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위와 같은 녹취에도 심언 측은 자신의 돈이 아닌 회사에 투자해 달라는 이야기를 했을 뿐이라고 극구 부인했다. 한편, 태진아의 도박 논란 기사가 나온 매체인 시사저널 USA에 대해, 한인 측과 미국 LA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전혀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의 경우 누구나 신문사를 창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저널은 LA에 거주하는 한인 속에서도 극히 드문 사람들만 아는 것으로 알려져 공신력에 대한 의심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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