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설 명절이 지난 뒤 유통시장에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운전이나 학습중 졸음을 쫓는 기능성 껌이 등장했고, 영양보충에 좋은 죽이나 탄수화물 보충 음료 등 신제품도 다양하게 나왔다. 이뿐 아니라 몇몇 식품업체에선 술안주나 온가족 반찬으로 제격인 먹거리 신제품도 개발했다.
○…롯데제과는 ‘졸음번쩍껌’을 내놨다. 과라나, 멘톨, 페파민트 성분의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입안과 목, 코 속을 시원하게 해주고, 피로와 졸음을 쫓아 준다. 또 자일리톨이 들어가 충치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수험생, 운전자, 야간근무자 등 졸음을 쫓으며 공부나 업무를 수행해야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매일유업은 ‘대추&닭가슴살 영양쌀죽’과 ‘미역&소고기 영양쌀죽’ 등 신메뉴 2종을 시판한다. ‘대추&닭가슴살 영양쌀죽’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대추와 고단백 닭가슴살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미역&소고기 영양쌀죽’은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한 미역을 주재료로 만들었다. 식재료는 국내산이다. 80g 2300원.
○…대상은 탄수화물 보충음료 ‘뉴케어 노엔피오’를 판매한다. 섭취후 2시간내 영양소가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의료행위 직전 공복과 갈증을 느낄 때 좋은 영양식이다. 수술을 앞둔 환자나 금식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사과맛의 음료로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경구 및 경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200㎖X30캔(1상자) 6만원.
○…오뚜기는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스노우벨리 부드럽고 촉촉한동그랑땡’을 선보였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대파, 양파, 당근, 부추, 마늘,깻잎 등 사용했다. 풍부한 육즙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300g 2개 6980원.
○…남양유업은 ‘드빈치 치즈콤비’를 출시했다. MSG 무첨가, 일본산 어포를 사용하지 않았다. 고소한 고다치즈와 2년 숙성 빈티지 치즈로 만들어 치즈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쫄깃한 도미포를 사용, 감칠맛이 강하다.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크기여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먹기 편하다. 스탠딩 파우치형 포장이다. 30g 2050원.
○…던킨도너츠는 ‘레드벨벳의 고백’과 ‘로맨틱 듀얼 초코’ 등 이달의 도넛 2종을 선보였다.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트모양으로 만들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0~30대 젊은 연인을 위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각 1100원과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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