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장혁과 오연서의 ‘수중 키스신’이 포착됐다. 6일 방송될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이 키스를 나누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칠흙같이 어두운 밤 물 속의 냉기를 견디며 입을 맞추고 있는 왕소와 신율이 담겨있으며 두 사람은 서로의 체온과 손길로 따뜻한 치유를 느끼고 있다. 왕소에게 안겨 있는 신율은 눈을 꼭 감은 채 그에게 몸을 의지하고 있으며, 신율을 품 안에 안은 왕소는 박력있는 키스로 상남자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에 왕소가 어떤 연유로 신율에게 키스를 건네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왕소와 신율의 ‘수중 키스신’은 지난 4일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속리산 국립공원 장각폭포 앞에서 촬영됐다. 비가 오는 계곡에서 진행된 야외 촬영에 두 사람은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음에도 불구, 캐릭터의 감정에 숨을 불어 넣어 명장면을 탄생시켰다.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비 오는 계곡에서 수 시간 촬영을 감행했던 두 배우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복잡한 감정선을 연기해냈다”라며 “최고조에 이른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6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에서 왕소가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왕식렴을 막기 위해 개경으로 돌아오고, 냉독 증세로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가는 신율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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