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휘재가 서언, 서준이의 성장에 흐뭇함을 보였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서언, 서준 쌍둥이에게 스스로 옷을 갈아입어 보라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휘재는 서언, 서준이와 호박 오리로 푸짐하게 저녁식사를 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이 씻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벌써 시간은 오후 10시, 이휘재는 기저귀만 차고 돌아다니는 쌍둥이에게 옷을 입으라 말했다.아이들에게 우유를 마시고 싶으면 자리에 착석하라 말했고, 그에 자리에 앉은 쌍둥이에게 스스로 옷을 갈아입어 보라고 시킨 것.하지만 쌍둥이에게 스스로 옷을 입는 것은 너무 높은 난이도의 것이었고, 결국 이휘재는 쌍둥이에게 내의를 입혀주었다.이에 옷을 입기 싫어 인상을 찌푸리는 서준이에게 이휘재는 “인상펴고 웃어”라 명령했다. 이에 말귀를 알아들은 서준이는 급작스레 방긋 웃는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아직 어린 아이임에도 쀼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도 아빠가 “웃어”라 말한다면 금세 표정을 바꿀 수 있던 것.
이휘재도 그 모습이 재미있는지 쌍둥이에게 연신 “웃어”라 명령했고, 그때마다 아이들은 표정을 바꿔 웃기 시작했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어른들이 말하던 지금 시기의 아이들이 참 예쁜 때라고 말하던 것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며 아이들이 성장한 것을 느끼는 이유로 서준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원래 사진 찍을 때 표정을 안 짓던 아이인데 가식적인 웃음도 지을 줄 안다”며 웃음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