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 결국 아이와 장신영을 납치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김유진, 제작 삼화 네트웍스) 24회 분에서는 천운탁(배수빈)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중에서도 이순진(장신영)과 아기를 강제로 납치해 대면하는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천운탁은 차석남(김동현)의 집에서 이순진의 목소리와 아기 울음소리에 이순진의 기거 사실을 확신했고, 심복 박용식(도기석)에게 “내일부터 차회장 집 앞에서 24시간 대기해. 집사람하고 내 아이 데리고 와!”라고 납치 명령을 내렸다. 천운탁은 검찰의 표적수사 대상이 되어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가면서도 박용식에게 “계속 거기 있어. 우리 집사람이랑 내 아이 꼭 데리고 오도록 해!”라며 서슬 퍼런 집착을 보였다. 같은 시각, 이순진은 아이 예방 접종을 위해 집 밖으로 나왔고, 대기하고 있던 천운탁의 수하들에게 강제로 납치되었다.이후 24시간의 검찰 조사를 끝내고 나온 천운탁은 이순진이 있는 별장으로 달려갔고, 아기를 품에 안은 채 벌벌 떨며 서 있는 이순진과 맞닥뜨렸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천운탁과 적의에 가득 찬 눈빛을 보내는 이순진의 팽팽한 대면이 담겨지면서, 두 부부의 ‘절체절명’ 위기 상황을 예고했다.시청자들은 “배수빈과 장신영 때문에 이 드라마 봅니다. ‘대체 불가능’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 배수빈의 연기, 소름끼치면서도 감동적! 배수빈 팬 됐어요!”, “두 사람이 서로 노려보고 있는데 제 심장이 두근두근 멈출 줄을 모릅니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릴 지 고민되네요!”라고 다양한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SBS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 25회 분은 오는 11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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