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병무청이 6일부터 5월22일까지 어린이들의 병역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그림·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병무청은 어린이들이 병역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병역을 마친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소개했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공모전 주제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나라를 지키는 미래의 나’, ‘군인 아저씨’, ‘예비군’, ‘징병검사’ 등 병역과 나라사랑을 상징할 수 있는 소재로 그림이나 글짓기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국내 초등학교 3~6학년과 해외 한국국제학교 등에 재학중인 한인 초등학생이다.

그림은 8절지 크기에 크레용, 색연필, 수채물감 등 초등학교 학생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재료를 사용하면 되고,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의 분량으로 편지, 수필, 기행문, 시 등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는 학교단위로 받으며 국내학생 작품은 학교소재 지역 관할 지방병무청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해외 한국국제학교 초등학생 작품은 우편(대전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2동 1105호, 병무청대변인실) 또는 전자메일(mma9090@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예선과 본선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6월 중순 이후 시상식을 갖고 시상 작품은 공공장소와 병무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대상작 2명에게는 국방부장관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 금·은·동상 등 30명에게는 병무청장상·민간 후원업체장상과 부상, 그리고 364명에게는 지방병무청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공모전에 협조한 공로가 큰 교사 2명에게도 병무청장 표창과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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