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지석 송재림, ‘훈남 형제’와 이하나 삼각관계 ‘결말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지석과 송재림의 ‘꽃훈남 형제’와 이하나의 삼각관계가 본격 시작된다.
김지석과 송재림은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엄친아 PD 이두진 역과 체대 출신 검도 사범 이루오 역을 맡았다. 이들은 극 중반에 이르러서야 형제 사이라는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밝혔다.
그러나 이들 모두 극 중에서 정마리(이하나 분)를 동시에 연모하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12회에선 이두진과 정마리가 집앞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목격한 이루오가 마리를 형의 애인으로 착각하고 낙담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이들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지석과 송재림이 촬영 중 다정한 형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공원에서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로 화기애애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 김지석은 양손으로 ‘브이(v)’자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송재림은 김지석 쪽으로 머리를 기울인 채 ‘브이(v)’자를 그리는 장난기 가득한 동생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김지석과 송재림이 최상의 연기호흡을 보여주면서, 궁합도 안보는 4살 차이라 그렇다는 농담 섞인 말이 나오기도 한다”며 “삼각관계가 점화되면서 더욱 본격화될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12회에서는 순옥(김혜자 분)이 죽은 줄만 알았던 남편 철희(이순재 분)와 30년 만에 재회, 충격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철희를 보자마자 옆에 있던 소금을 집어 던지며 “잡귀야 물러가라” 라고 오열한 김혜자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감동시킬 만큼 명연기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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