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스포츠플러스가 6일 오전 9시 30분 ‘세인트루이스 vs 시카고컵스’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5 메이저리그를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한국인 투타 맞대결이 늘어나면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어느 해보다 높아진 가운데, 특히 같은 내셔널리그에 속한 류현진과 강정호의 맞대결에 벌써부터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저스와 피츠버그는 올해 여섯 차례 맞대결을 펼치게 되며 8월 8일부터 피츠버그 홈구장 PNC파크에서 3연전을 치른 뒤 9월 19일부터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3연전을 벌인다. 또한 6월 16부터 19일까지 인터리그 4연전을 벌일 추신수와 류현진 맞대결은 원정에서 2연전, 홈에서 2연전을 치르며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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