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갑상선 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고 이와 더불어 갑상선 질환에 걸린 환자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갑상선에 대한 관심과 우려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증상을 말한다. 이로 인해 체내 대사속도가 증가되어 체온이 상승하게 되고 더위를 쉽게 느끼며 심장박동도 빠르게 된다.
그 결과 신경이 예민해지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많은 여성들이 이러한 증상을 갱년기 장애 혹은 단순한 여성질환으로 잘못 알고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일반적으로 그레이브스병을 지칭하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그레이브스병에의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레이브스병은 자가면역성질환으로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에서 원인을 말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정확한 발병원인을 설명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갑상선호르몬의 과다분비를 막는 치료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 갑상선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기게 되었는지 원인을 찾는 치료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이러한 근원치료를 통해야 재발없는 갑상선치료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과다한 갑상선호르몬 분비로 대사활동 및 대사량이 증가하여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그 결과 한 겨울에 추위를 덜 느끼고 얼굴에 열기를느끼며 붉어지는 경우가 있다.
2. 갑상선호르몬 과다분비로 과다한 대사활동이 일어나고 쉽게 지칠 수 있게 된다. 단순한 신체활동에도 피로감을 느끼게 되어 잠시 걷는 것으로도 피곤하고 숨이 차는 증상을 느껴 일상생활이 힘들 수 있다.
3.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고 두근거리는 증상으로 고생할 수 있다. 맥박이 불규칙해지고 맥박의 횟수가 증가되기도 한다.
4. 쉽게 감정기복이 생기고 불규칙한 심장박동으로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5. 갑상선호르몬의 증가로 인해 대사활동이 증가하여 쉽게 배고픔을 느낀다. 많이 먹게 되지만 체중이 증가되지 않고 체중감소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6. 갑상선의 크기가 증가되어 목이 붓는 증상이 생기게 된다.
7. 피부가 가려우며 긁으면 붉게 돋아 오르는 묘기증이 생기기도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치료하기 위해 항갑상선제를 통해 갑상선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도록 하는데, 효과가 없을 때 방사성동위원소 치료, 수술적 치료 등으로 치료방법을 바꾸게 된다. 항갑상선제를 이용한 치료에서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다. 발진, 가려움증 등이 생길 수 있고 간독성 상승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과정에서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심각하지 않게 볼 수 있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무시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한의학적 치료를 추천하며 실제 치료율도 높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늘 피로감을 느끼며, 지속되는 갑상선 치료에도 갑상선 항진증이 재발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분들은 주로 간과 대장의 기능이 많이 약화되어진 상태로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항갑상선제를 통한 치료에도 재발되는 경우에 해당된다. 이런 분들에게는 근원적인 치료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면역력 회복과 균형적인 호르몬 분비를 돕는 치료가 바로 해결책이 된다.
면역기능회복을 위해 발효액을 이용한 한방치료는 효과가 높다. 장기간 발효시킨 약재를 이용하여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이는 갑상선 치료에 필수적이다.
또 갑상선질환은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발생한 질환이므로 뇌하수체를 중심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비롯한 소화기 호르몬, 여성호르몬, 부신호르몬 등의 정상적인 분비를 회복시켜야 근본적인 갑상선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안정적이며 균형 있는 호르몬 분비를 돕는 한약치료를 통해 재발없는 근원치료에 도달할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면역을 안정화시키는 치료와 호르몬의 균형적인 분비를 위한 치료, 2가지를 동시에 다뤄 치료해야 한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근원적인 치료와 더불어 재발없는 갑상선 치료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는 환자의 몸의 상태와 현재 증상에 따른 맞춤식 처방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개인마다 신체적인 상태와 질환의 발병 원인이 다르므로 장기의 강약에 맞춰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한편 세정한의원 진액고는 갑상선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재들을 재래식 항아리에서 100일 이상 오랜 시간 고아서 만들어지는데, 이 세정진액고를 이용한 갑상선 치료에서 치료율은 상당히 좋았다.
갑상선 한방치료에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는, 서울 서초동 세정한의원의 이희재 원장에 따르면 “갑상선 치료를 호르몬 조절만을 보고 치료할 경우 근원적인 치료가 어렵고 재발의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면역력 회복을 위한 발효 한약재를 이용한 치료와 체내에 균형적인 호르몬 분비를 위한 한약 치료를 통해 갑상선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고 재발의 가능성을 더욱 줄일 수 있다”며 “이러한 치료와 더불어 갑상선치료를 위한 환자에 맞는 음식, 운동, 그리고 심리치료(EFT)를 통해 치료 효과는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