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계적인 의료보장개혁의 흐름은 의료보장에 대한 민간부분의 역할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건강보험’은 사회보장제도로써 공적의료보험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재정고갈 등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평균수명의 증대도 한 몫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건강수명(HALE)은 2007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71세(남 68, 여 74)로 나왔다. 이를 기대수명과 비교하면 평균적으로 남성은 사망 전 노후의 8.5세를, 여성은 8.8세를 신체상 장애나 활동의 장애를 가지고 생활하게 된다. 또 의료비 절반이 64세 이후에 쓰여 의료비 지출이 노후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국민 건강보험의 약화에 따라 의료민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최근 민간의료보험이 강화돼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의료실비보험이란(실손의료보험) 환자가 질병 또는 부상으로 요양기관에 입원하거나 외래로 치료를 받은 경우, 요양기관에 납부한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보상하는 보험상품을 말한다. 이는 국민건강보험 공단부담금을 제외한 본인부담의료비를 보장하며 국민건강보험 비 대상 고액의료비인 MRI, 초음파, 특진료 등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수술, 신치료기법 등 선택진료비 보장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된다.
하지만 이러한 의료실비보험을 합리적으로 가입하기 위해선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간단히 전문가들을 통해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먼저 가입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병력이 있거나 현재 치료중인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가입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가능할 때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받고 싶은 보장의 폭도 결정해야 한다. 월 1만~2만원 수준의 적은 보험료로 의료비 정도만 보장되어도 충분하다면 단독형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다만 단독형 상품의 경우 사망•장애•암•뇌출혈 등의 진단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필요한 경우 별도의 보장성 보험을 추가로 가입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자가부담금의 경우에는 10%와 20%로 선택할 수 있다. 자기부담금 20% 상품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조금 내려간다는 장점이 있으나 본인부담금이 크고, 10%의 상품은 반대로 보험료가 20%에 비해 높은 반면 본인부담금이 적다.
의료실비보험은 2009년 10월부터 표준화 되어 보장내용은 모두 동일해졌으며 보장금액도 거의 대부분 같아졌지만 보험사별 상품 구성이 다양해 보험료에도 차이가 발생한다.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들을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의료실비보험은 비교적 청구횟수가 잦은 편이므로 보험청구가 간편하고 보험금 지급이 빠른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정한 보험사별 민원평가 등급을 살펴보거나 온라인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 http://www.insvalley.com/news/medic.jsp )를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에서는 가족, 어린이, 부모, 홈쇼핑, 노인 등의 특화되고 저렴한 의료실비보험은 물론이고, 1만원대 단독형 의료실비보험 및 다양한 보장내용과 특약으로 구성한 완성형 의료실비보험도 비교추천이 가능하다. 거기에 알파플러스보장보험,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퍼펙트스타종합보험/굿앤굿어린이CI보험, 더플러스사랑보험/무배당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등 같은 인기 상품도 비교할 수 있다.
인기 상품에 대한 무료 상담문의는 물론, 신규가입 시 유의사항과 의료실비보험료 계산, 갱신주기, 보장 내용 축소에 대한 설명, 보험설계 무료상담, 다양한 보험 종류 비교와 만기 시 적립되는 의료비 특약의 반영 여부 등 간과하기 쉬운 보험정보도 공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