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체중 365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구식 식생활이 보편화된 반면 신체 활동은 부족해 비만과 각종 성인병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도봉구는 1탄으로 매주 화요일 ‘다이어트 건강댄스교실’을 운영한다. 다이어트댄스 전문지도사로부터 복근과 작은 근육을 이용해 다이어트와 관절에 효과적인 운동을 배운다.
전신 스트레칭, 흥겨운 음악에 맞춰 신나게 다이어트 댄스, 마무리 스트레칭 순으로 진행하고, 신체 계측 및 체성분 분석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까지 제공한다.
도봉구 보건소는 건강체중 365프로젝트 2탄과 3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도봉 건강체중 365 생활수칙 만들기 ▷건강파워 워킹교실 ▷단전호흡교실 ▷도봉 건강체중 365동아리 구성 등을 통해 건강생활 범구민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부상의 위험 없이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즐기면서 지역 주민의 신체 활동 향상과 비만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