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특급호텔은 2월이 즐겁다. 2월이면 졸업 및 입학생이 포함된 가족단위의 식사고객이 몰려 호텔 레스토랑에 몰리면서 매출이 짭짤하기 때문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콘래드 서울 ‘제스트’는 이번 달까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더 킹스’는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 그릴’은 다음 달 31일까지 4인 이상 단체고객 중 졸업·입학생 1명의 식사를 무료로 준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피스트’는 4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2월에는 졸업생, 3월에는 입학생에게 무료 뷔페이용 혜택을 준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 ‘카페 엘리제’와 ‘맨해튼 그릴’은 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브래서리’는 다음 달 9일까지,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는 다음 달 말까지 졸업·입학생을 동반한 3인 이상 고객에게 1명의 식사를 무료로 준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레스토랑 8’은 이번 달에는 졸업생을, 3월에는 입학생을대상으로 뷔페메뉴 이용하는 3인 이상 고객 중 1명분 식사는 무료로 준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에이트리움’, ‘미쯔모모’, ‘여향’은 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4인 이상일 경우 1명 무료, 3인 이하일 경우 1명 50% 할인혜택을 준다. 리츠칼튼 서울 ‘더 가든’은 21일까지 졸업·입학생을 대상으로 ‘마크로비오틱 뷔페’와 ‘옥산 뷔페’ 이용 시 본인에 한해 50% 할인해준다.
더 플라자의 ‘도원’, ‘무라사키’, ‘투스카니’, ‘세븐스퀘어’는 23일까지 수제 케이크와 더 플라자 레스토랑 20% 할인권을 준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모든 레스토랑은 10일부터 한달간 졸업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가족 식사시 1인은 반값이며, 10인 이상 식사시 1인 무료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더 스퀘어’는 다음 달 14일까지 4인 이상 고객 중 1명에게 식사 50% 할인, 7인 이상 고객의 경우 1명에게 무료 혜택을 준다. 할인 혜택을 누리려면 졸업·입학 증서를 제시해야 한다.
졸업·입학생을 겨냥한 호텔 패키지도 준비돼있으며, 롯데호텔서울은 28일까지 ‘뉴 스타트’(35만원.이하 세금·봉사료 별도) 패키지를선보인다. 디럭스 클럽 객실 1박, 클럽 라운지 2인, 와인과 과일, 저녁 2인 등이 포함됐다. 제주신라호텔은 이번 달 행사기간동안 ‘윈터 트램핑 패키지’(1박 33만원부터) 2박 이상 투숙시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