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씨엔블루의 발렌타인데이 화보가 공개됐다.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씨엔블루는 최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HE STAR(더 스타)’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씨엔블루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에 설레는 남자의 로맨틱한 감성을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은 ‘로맨틱 블루’라는 콘셉트 아래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했다. 특히 파란꽃을 소품으로 활용한 포즈와 감성적인 씨엔블루의 표정 연기가 돋보인다.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씨엔블루는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연애관과 곧 있을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정용화는 “여자친구한테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라고 답했으며 이종현은 “무심하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다른 걸 챙겨준다”고 말했다. 또 “밀당을 잘 못해 좋아하면 앞만 보고 달려간다”는 강민혁과 “죽도록 누굴 좋아해본 적은 없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내 사랑을 아껴두고 있다”는 이정신은 막내들답게 순수한 답을 내놨다.

특히 씨엔블루 화보 촬영일은 마침 이들의 데뷔 4주년 날로 알려졌다. 이에 멤버들은 “4년 전 오늘을 기억한다”며 “우리가 가수가 된다는 게 마냥 신기했다. 어리기도 했고 그땐 겁이 없었던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틱 블루’ 콘셉트로 탄생한 씨엔블루 화보와 멤버들의 심층 인터뷰는 지난 27일 발행된 ‘THE STAR(더 스타)’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