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블러드'
사진 : KBS2 '블러드'

▲사진 : KBS2 '블러드'[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안재현과 구혜선의 ‘심장 밀착 포옹’이 포착됐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Blood)’(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 제작 IOK미디어)에서 뱀파이어 서전 박지상 역과 전문의 유리타 역으로 열연 중이다.극중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운명적 인연과 뱀파이어 바이러스 정체 등을 공유하면서 서서히 깊은 관계로 발전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6일(오늘) 방송될 15회에서 안재현과 구혜선이 서로를 꼭 끌어안고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안재현의 품에 안겨 있으며, 안재현은 구혜선을 한 손으로 감싸 안고는 입가에 은근한 미소를 걸친 채 사랑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안재현과 구혜선은 서로의 심장을 마주대고 포옹하기 직전, ‘카운트다운 눈맞춤’을 나누며 로맨스 기류를 형성했던 상황으로 결국 포옹을 하게 된 셈이다. 이에 안재현과 구혜선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두 사람의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이 ‘심장 밀착 포옹’에 나선 장면은 지난 2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블러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 날 두 사람의 촬영에서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달달한 긴장감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진짜 시작하는 연인들 같은 세심한 떨림을 고스란히 연기에 담아내며 몰입했고, ‘컷’ 소리가 나자 민망함이 담긴 웃음꽃을 피웠다. 이에 스태프들은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며 부끄러워하는 두 사람을 연신 놀리는 등 귀여운 원성의 소리를 냈다는 후문이다.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극 중 안재현과 구혜선이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기 시작하면서 달콤한 로맨스 지수가 높아질 전망”이라며 “두 사람의 행복이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KBS2 ‘블러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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