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경기도 동두천시 드림스타트가 관내 4개 학원과 업무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학원은 예닮음악학원, 도토리심리미술학원, 블록피아지행학원, 다빈치미술학원 등.
이에따라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의 1인당 학원비 중 30%~50%를 학원에서 후원하여 저소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게 된다고 31일 시는 밝혔다.
이번 학원연계 프로그램은 학습을 통한 예능 관련 특기적성개발을 돕고 학습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여 아동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별주 블록피아지행학원 원장은 “학원 연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서로 협력하여 지역자원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 담당자는 “이번 협약을 통한 지원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교육기회의 상대적 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많은 분야에서 민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