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은 ‘나도 게임인 입니다!-겜밍아웃’ 캠페인 UCC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일 오후 게임인재단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네시삼십삼분(4:33)의 후원으로 진행된 ‘나도 게임인 입니다!-겜밍아웃’ 캠페인에는 총 100여 편의 영상이 접수 됐다.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형식에 탁월한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인 ‘멋진 상상’편(이종민)이 대상을 수상했다. 게임의 본질을 인류의 발전에 대입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낸 것으로 평가받은 ‘인류의 본능’ 편(김기범, 김지하, 이대웅, 정우철)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가족 구성원간 일상 생활 내 게임의 즐거움을 노래와 시트콤 형태로 표현한 ‘가족의 일상’(윤기은, 이영민, 최유경)은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4:33 입사 지원시 서류 심사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게임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논리를 기발한 아이디어로 영상에 담아 주셨다” 며 “이 영상들이 보다 많은 분들께 전달되고, 이를 통해 이해와 공감의 계기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원상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게임은 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즐거운 문화다. 4:33은 앞으로도 게임의 문화 활동에 늘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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