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2014’의 전미 시청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청률조사업체 닐슨은 4일(현지시간) 미국 슈퍼볼 시청자가 1억115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미국 내 단일 TV프로그램으로는 사상 최대다.
미국의 단일 TV프로그램 시청자 수는 1983년 드라마 시리즈 ‘매쉬(M-A-S-H)’의 최종회 때 나온 1억597만명이 27년간 부동의 1위였다가, 지난 2010년 슈퍼볼 경기 때 깨졌다.
올해 슈퍼볼은 스포츠 경기 온라인 시청자 수와 트위터 언급 부문에서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를 지켜본 사람은 230만명으로 역대 스포츠 경기 가운데 최다였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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