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운임 하락으로 작년 4분기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보이는 한진해운이 3일 하락세다.
한진해운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3.5% 가까이 하락한 65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강성진 동양증권 연구원은 “시장 물동량은 5% 이상 증가했지만 원가경쟁력을 갖춘 상위권 업체들의 운임 경쟁 주도로 운임은 하락했다”며 “특히 최근 물량비중이 늘어난 남북노선 및 아시아 역내노선의 운임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 운임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됐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55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