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쇼리가 멕시코 사람으로 오해를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쇼리는 공항에서 멕시코 사람으로 오해를 받았었다며 관련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짝 잃은 외기러기’ 특집에 듀엣으로 활동하다가 몸도 마음도 혼자가 된 최정원, 류재현, 김재덕, 쇼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김재덕은 오지랖 넓게 쇼리 걱정을 했다면서 쇼리가 뭘 하고 사는지 궁금해했고, 쇼리는 회사 가수들 뮤직비디오 등 다수 프로그램에 무조건 나간다 말했다. 쇼리는 혼자 활동하다보니까 굶어 죽을 정도(?)는 아니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쇼리는 상추가 더 유명했다면서 과거 한 회사와 계약할 때 ‘효리’와 계약했다는 소문에 난감했었다며 그만큼 자신의 인지도가 없음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쇼리에 이름을 바꿔보라며 쇼티를 제안했고 쇼리는 김구라의 말도 안 되는 애드립을 받으며 열심이었다.쇼리는 상추와의 노래에서 16마디 랩이 전부였는데 혼자 다 도맡아 하다보니까 힘들다면서도 1인 3역 쇼타임에 나섰다. 쇼리가 펄펄 뛰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MC들은 어느새 쇼리의 퍼포먼스에 넋을 빼고 바라봤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그렇게 쇼리의 팬서비스가 계속 되고 김구라는 상추도 없고 여성보컬에서 멘트로 대신 하는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쇼리는 볼드모트 개인기를 선보였고 MC들은 잔잔하게 괜찮다며 웃었다. 이에 힘을 얻은 쇼리는 욕을 하는 까마귀를 선보여 폭소케 했다.한편 최정원은 몇 년간 활동이 뜸했을 때 여행을 다녔다면서 부모님이 미국에 살기 때문에 미국도 다녀오고 혼자 가서 밥도 먹고 반주하고 잔다 말했고, 윤종신은 이성과의 만남이 있지는 않은지 물었다.최정원은 대답하기를 꺼려했고, 불쑥 쇼리가 끼어들어 자기 같은 경우가 정말 인기가 많다 말했다. 쇼리는 공항 심사대에서 정리해주는 할아버지가 와서 많은 한국 사람들을 ‘코리아’라 했는데 자기는 멕시코 사람이라 착각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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