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세이푸드슈머’캠페인
안전한 영유아식 공급을 위한 매일유업의 ‘세이푸드슈머(Safety+food+C onsumer)’ 캠페인이 주목받고 있다.
매일유업의 ‘세이푸드슈머(Safe ty+food+Consumer)’ 캠페인은 제품 원료에 대한 원산지 공개는 물론 소비자 공장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영유아식 제품의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예비 엄마들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일조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매일유업은 예비 엄마들이 영유아식의 정보를 쉽게 인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의 원재료에 대해 원산지를 공개하고 있다. 또 업계 최초로 캔이나 뚜껑에 일부 원료만 표기하던 원재료의 원산지를 앱솔루트 홈페이지에 100% 공개, 소비자가 직접 확인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제품의 이력 정보와 품질검사, 소비자 공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다른 영유아식 제조업체들은 제품의 주요 성분만 표기하거나 아예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원산지 공개 등 제품의 안전성 강화 프로그램이 예비 엄마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맘스쿨’도 예비 엄마들이 좋아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앱솔루트 맘스쿨’은 소비자가 영유아식 생산 공장을 방문해 모든 제품의 생산과정과 근로자 안전성 준수 사항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일종의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앱솔루트를 생산하는 평택공장의 경우 ‘앱솔루트 맘스쿨’을 연평균 50회가량 운영했고, 방문객이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유업 한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민감한 영유아들에게 잘못된 먹거리는 건강을 직접 위협하기 때문에 더욱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영유아식의 품질과 안전성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4개월에 걸쳐 생산설비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며 “위생 관리시스템 강화를 통해 유아식의 품질 및 제품의 안전성이 더욱 향상된 만큼 원료 공급부터 완제품까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분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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