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초미세먼지 발령 주의보로 전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미세먼지 잡는 음식이 화제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일 정도로 우리 몸에 치명적이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에 물을 자주 마셔서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해야 한다. 또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한 해조류를 섭취할 경우 체내에 축적되는 중금속 또는 발암물질 등의 노폐물을 배출을 돕는다.고등어 연어 꽁치 갈치 등 생선류와 아욱 들깻잎 등 채소류 등을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면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 폐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도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해독작용이 뛰어난 마늘을 섭취할 경우 중금속의 해독을 도와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하고 해독작용을 하는 미나리 역시 미세먼지를 잡는 음식으로 유용하다. 한편, 기상청은 주말인 21일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 서해안, 서해5도에는 옅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