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타쿠야가 연애 바보였다.그룹 크로스진의 멤버 타쿠야가 최근 예능에서 '연애바보'라는 캐릭터를 얻으며 예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뒤 최근에는 JTBC '나홀로 연애중'과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 잇달아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는 타쿠야의 새로운 매력이 발견되었다.지난 17일 방송된 천생연분 리턴즈'를 통해 188cm의 훤칠한 키에 '비정상 미남', '순정만화 비주얼'이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서툰 연애 스타일로 되려 보호본능을 자극했다.또한 타쿠야는 '나홀로 연애중'에서 EXID의 하니와 가상현실 연애에 도전했지만 어떻게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지 시종일관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타쿠야는 자신의 연애에 대해 "평소 화를 잘 못 내고 여자한테 차이는 편이다", "4년 이상 솔로로 지내 연애 방법을 잊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후 졸지에 '연애바보', '극소심남'이라는 새 별명까지 얻었다.쿠야의 '연애바보' 매력은 짝짓기 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절정에 달했다. 로맨틱 테마파크에서 데이트를 하게 된 타쿠야는 EXID의 정화와 테마파크를 걷으며 "처음이다"라며 아이같이 행복해했다. 타쿠야는 '천생연분 리턴즈' 댄스타임 때는 철없는 행동으로 정화의 질투심에 불을 지폈다. 유승옥이 춤을 추자 당당하게 앞으로 나와 함께 웨이브 댄스를 췄다. 함께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는 혼자만 바나나를 먹으면서 타는 가 하면, 정화가 "예전부터 나를 알고 있었냐"고 묻자 "출연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고백하며 서툰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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