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소은 기자] 이하나와 송재림의 ‘흑기사 거리 포옹’이 포착됐다. 배우 이하나와 송재림은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뒤늦은 사춘기를 겪게 되는 정마리 역과 검도사범 이루오 역으로 열연 중이다. 무엇보다 송재림은 극중 까칠하지만 이하나의 뒤에서 은근히 챙겨주는 따뜻한 모습으로, ‘까칠남’과 ‘따도남’을 오가는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와 관련, 송재림이 거리에서 이하나를 들어 안은 채 묘한 기류를 뿜어내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이 맨발 상태로 길을 걷던 이하나를 와락 안고 있는 모습이다.무엇보다 이하나는 송재림의 과감한 포옹에 놀라는 한편, 내심 고마움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송재림은 이하나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않고 묵묵히 마주하는 모습으로 핑크빛 로맨스르 암시하고 있다. 이하나와 송재림의 ‘흑기사 거리 포옹’ 장면은 지난 8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병원 앞 주차장에서 이뤄졌다. 이하나와 송재림은 외투 없이 얇은 검도복만 입고 촬영을 해야 했지만, 시종일관 웃음 띤 얼굴로 촬영을 이끌었다.무엇보다 송재림은 무려 1시간 동안 이하나를 안고 내리기를 수차례 반복했음에도 불고, 이하나를 안은 상태로 뛰어다니는 장난까지 치는 등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에게 “진짜 남자네”라며 찬사를 얻었다는 후문이다.제작사 IOK 미디어 측은 “이하나와 송재림이 젊은 커플답게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며 “하지만 카메라 앞에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진지하게 역할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7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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