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는 16일 소호(SOHO)ㆍ중소기업에 특화된 A3 흑백 디지털 복합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비용ㆍ고효율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문서 관리를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은 도큐센터(DocuCentre) S2520와 S2320 2종입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스마트워크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흑백 문서 사용량이 많은 금융, 법률, 건축, 부동산 사무실에서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죠. 특히 관세사 업계의 문서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문서관리 솔루션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합니다.출력 속도는 최대 분당 25매로 동급 최고, 스캔 속도는 각각 분당 28매와 25매입니다.
문서관리 솔루션 패키지는 문서 속 글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폴더에 분류합니다. 통관문서를 스캔할 경우 날짜나 시고 번호를 인식해 자료를 효과적으로 분류하는 것이죠. 일일이 수작업을 거칠 필요가 없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종이문서와 달리 PC 검색을 통해 문서를 공유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복수 ID 카드 복사기능’도 눈에 띕니다. 여러 신분증의 양면 복사를 종이 한 장에 하는 기술로, 한 페이지에 최대 4개의 신분증을 담을 수 있죠. 한번 최대 30개의 다른 번호호 팩스를 전송할 수도 있어 계약서 체결이 빈번한 금융권, 부동산, 법률사무소 등에 적합합니다.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은 “문서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공유가 필요한 소규모 사무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중소기업은 생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후지제록스의 신제품을 통해 문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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