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24일 KBS뮤직뱅크에서 수위를 낮춘 의상과 안무를 선보였던 AOA와 걸스데이가 26일 SBS 인기가요에선 본래 선정적 모습을 다시 드러냈다.
이날 AOA는 검은색과 황금색이 배색된 화려한 상의와 옆트임이 깊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섰다. 무대 배경이 같은 톤으로 배치돼 AOA의 춤과 의상이 드러나지 않는 효과를 누린 게 새로웠다. 퍼포먼스는 당초 누운 자세의 선정된 포즈를 취했던 부분은 수정한 대로 선보였다.
걸스데이는 몸선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엷은 핑크빛 살색 원피스와 허벅지 라인까지 드러나는 옆트임으로 시선을 끌었다. 춤도 다소 수위를 낮췃던 KBS 무대와 달리 다리를 쓸어내리는 깃털춤 등 화끈한 춤으로 원상복귀했다.
이날 인기가요는 걸스데이, AOA, 달샤벳 등 섹시컨셉의 걸그룹들이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