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꽃샘추위가 점점 수그러들자 3월 축제 일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월의 주요 축제로는 ‘광양 매화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 등이 있다.

먼저 14일부터 22일까지는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마을에서 ‘광양 매화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행사 기간이 되면 매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부터 23일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산 원동매화축제’, 21일부터 29일까지 ‘구례산수유꽃축제’, 21일부터 4월5일까지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27일부터 4월5일까지 ‘옥천 묘목축제’가 열린다.

사진=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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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제주시 한림공원 튤립축제’가 개최된다.

한편,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장은 아펠둔, 시네다블루, 핑크 다이아몬드 등 총 100여 종 120만 송이의 튤립으로 화려하게 뒤덮일 것으로 보인다. 또 밤에는 장미원 지역에 2만 송이의 눈부신 LED 장미가 환상적인 야경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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